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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으로 반갑게

조선시대 배경과 18세기 유럽풍 음악의 콜라보

매일 우리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다양한 쟝르의 음악들을 짧게라도 듣게 됩니다.
슬쩍 들어보면 정통 클래식 음악으로 이해되는 영화음악들을 함께 들어볼께요~




이번 주는 <앗! 영화음악~> 시리즈 입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전, 18세기 프랑스 상류사회의 문란한 성 생활을 다룬 풍속소설인 "위험한 관계"(1782년 출판)

이 소설 내용을 19세기 조선시대 배경으로 만들어 큰 인기를 끈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를 기억하실 겁니다.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조선시대 배경의 영화에 유럽의 클래식 음악 양식을 도입하여 화제였었죠.


궁정과 귀족의 행사나  저녁식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띄우기위해 만들어진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는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곡 입니다.

: 궁정에서 연주하는 모습(18세기)



쳄발로와 현악기의 앙상블이 귀족 조원(배용준 역)의 나른한 화려함을 표현하는듯한 "조원의 아침"은 들을때마다 좋습니다.♡



  : 쳄발로(Cembalo, 영어 : harpsichord)



쳄발로는 '피아노의 전신'인 바로크 시대의 건반 악기로, 흑백 건반의 색이 피아노와 정반대입니다.
현을 뜯어서 내는 건반악기로  소리는 작지만 금빛으로 반짝거리듯 이국적인 사운드를 냅니다




*영화 <스캔들>의 ost  "조원의 아침"입니다.

https://youtu.be/wLVfHKW8lso?si=y0flnHu2Es2HNh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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