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과의 만남으로 설레이는 아침을 맞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이번주는 “모차르트의 경쾌한 디베르티멘토” 시리즈 입니다.
모차르트는 30여곡(사실 이것도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 다릅니다)의 밝고 아름다운 *디베르티멘토를 작곡했습니다.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 : 18세기 후반,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작곡가들을 후원하는 귀족이나 궁정에서 모임이나 행사를 위해 쓰여진 ‘여흥을 위한 실내악곡’. 주로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의 <기분전환용 식탁음악> 입니다.

모차르트가 16세인 1772년 초,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와 고향인 잘츠부르크에서 작곡한 디베르티멘토 K.136은 바이올린2, 비올라, 베이스(첼로)의 소규모 현악기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이미 신동으로 유명해지고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 시기의 작품으로 3개의 악장과 현악 4중주로 쓰여진 초기 디베르티멘토 입니다.

특히,이 곡은 소규모의 현악기 구성이지만 <잘츠부르크 교향곡 1번> 이라는 별칭이 붙어있습니다.후에 두 곡 더해서 잘츠부르크 교향곡 3번까지 작곡합니다.

1악장 알레그로(Allegro, 빠르게)의 첫 시작부분부터 역시 모차르트야!할만큼 듣기에 부담스럽지않게 상냥하면서 매혹적입니다. 기분좋게 미소가 지어진다고나 할까요?
2악장은 안단테(Andante, 천천히 걷는 속도로)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3악장은 프레스토(Presto,매우 빠르게)로 16세 모차르트가 더 자신있게 달려가듯이 경쾌하게 진행합니다.
모차르트의 음악과 함께하는 이번주는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K.136 “잘츠부르크 교향곡 1번” 1악장 입니다.
(악기 구성이 1바이올린4, 2바이올린3, 비올라3, 첼로2, 콘트라 베이스1로 연주합니다)
https://youtu.be/E_GT8CPcIkg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_K.136
#잘츠부르크교향곡1번
#16세작곡
#이탈리아풍
#온쉼표
'힘을 주는 클래식으로 풍요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마빌레(amabile) - 사랑스럽게, 다정하게 (0) | 2022.05.23 |
|---|---|
| 모차르트 음악의 대표적인 인기곡! (0) | 2022.04.28 |
|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남국의 장미” (0) | 2022.04.14 |
| 오페라 라크메(Lakme)의 “꽃의 이중창” (0) | 2022.04.11 |
| 봄의 소식을 알려주는 “종달새” - 하이든의 현악 4중주 (0) | 2022.04.07 |